2월 25일 부터 3월 2일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시사매거진/제주=김광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공영관광지 60개소 중 실내 관광지 12곳을 임시 휴관했다고 밝혔다.

도는 휴관을 모르고 방문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도민과 관광객이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