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부터 3월 2일까지
[시사매거진/제주=김광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공영관광지 60개소 중 실내 관광지 12곳을 임시 휴관했다고 밝혔다.
도는 휴관을 모르고 방문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도민과 관광객이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수 기자
sipong666@naver.com
[시사매거진/제주=김광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공영관광지 60개소 중 실내 관광지 12곳을 임시 휴관했다고 밝혔다.
도는 휴관을 모르고 방문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도민과 관광객이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