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대한민국 교육기업 대상을 수상한 ybm어학원의 대표 스타강사 토익팀인 절대토익은 이번 코로나19사태를 대비해 절대토익은 수강생 전원에게 100% 무료인강을 제공한다고 알렸다. 

일반 인터넷 강의와 다른 현장강의 동영상 녹화본을 당일 절대토익 수강생 모두에게 제공함으로써 차별함을 두고있다. 절대토익 측은 수강생의 편의와 안전을 1순위로 생각해 이와같은 결정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사태에서 토익시험은 변동이 없고 여전히 수많은 학생들이 토익공부를 해야하고 하고있음에 절대토익은 무료로 인강을 모든 수강생 전원에게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제공한다. 

또한 절대토익의 시그니처인 1:1 초밀착관리는 원격으로도 꾸준히 제공될것이라고 한다. 절대토익 헤라, 유승아 강사는 수강생들에게 조교등이 대신 응대를 하는 카카오톡채널이 아닌 강사들의 개인계정으로 실시간 수강생들의 질의응답을 1:1로 모두 대답해주며, 초밀착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로만 수강하는 학생들도 현장강의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동일하게 1:1 초밀착관리를 차별없이 받을수있다고 전했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인터넷강의로 2월강의를 수강하고 있고 원격으로 상담등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종로ybm 절대토익 강사진은 현재 종로ybm어학원에서 첫토익입문반, 실력향상중급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장많은 수강후기와 성적배출을 하고있는 실력파 강사진들이다. 입문반에서 900점 이상의 점수를 배출하며 중급반에서 990점 만점자를 배출하는 몇 안되는 고득점 배출 강의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