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성진 기자] 포슘코리아 건강 & 스포츠목걸이(마그네슘)의 선두주자 포슘코리아(나회선 대표)가 20일 KLPGA 유정민 프로와 광고 협찬 계약을 맺은데 이어 25일 KLPGA 정수정 프로와 광고 협찬 계약을 맺었다.

정수정 프로는 그랜드 점프투어 7차전 우승창원문성대학 골프학과를 졸업하고 18년 정규투어 및 드림투어 활동 현) 메트로랜드 골프코치로 임하고 있다.

포슘코리아(나회선 대표)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2020년 신제품 ‘나이스 샷’ 골프전용 목걸이를 출시함과 동시에 신제품과 어울리고, 가장 적합한 모델을 고민하고 있던 중, 포슘목걸이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딱! 맞는 정수정 프로를 선택했다.

포슘코리아 나회선 대표는 “기존의 제품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고 요즘 패션 트렌드에 맞는, 누구에게나 어울릴 만한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건강과 패션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누구에게나 반응이 좋아, 패션목걸이로도 핫한 반응이다.

스포츠목걸이의 인생을 걸었던 베테랑 나회선 대표(포슘코리아)는 “정수정(KLPGA정회원) 프로의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앞으로 골프계의 패션, 건강 아이콘의 선두주자임에 동시에 골프를 이용하는 수많은 동호인들과 선수들의 실력향상과 건강지킴은 물론, 동시에 브랜드매출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