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성진 기자] 포슘코리아 건강 & 스포츠목걸이(마그네슘)의 선두주자 포슘코리아(나회선 대표)2020220KLPGA 유정민 프로와 광고 협찬 계약을 맺었다.

유정민 프로(KLPGA 정회원)()국가대표 상비군 경험과 ()한화골프단에서 프로로 있었으며, 현재는 바른골프에 소속되어 있다.

포슘코리아(나회선 대표)2020년 신제품 나이스 샷골프전용 목걸이를 출시, 신제품과 어울리고 가장 적합한 모델로 포슘목걸이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딱 맞는 유정민 프로를 선택했다.

포슘코리아 나회선 대표는 기존의 제품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고 요즘 패션 트렌드에 맞는, 누구에게나 어울릴 만한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건강과 패션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누구에게나 반응이 좋아, 건강이 아닌 패션목걸이로도 핫한 반응이다.

스포츠목걸이의 인생을 걸었던 베테랑 나회선 대표와 유정민 프로의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골프를 이용하는 수많은 동호인들과 선수들의 실력향상은 물론 건강지킴과 동시에 브랜드매출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포슘코리아는 골프계의 패션과 건강 아이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