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문의 증가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2월도 이제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여기에 토익시험이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강남YBM센터 토익학원 은 현재 3월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3월 등록 시 할인혜택을 오늘까지 제공한다.

ybm강남센터토익학원 관계자는 특히 명품토익에서는 3월 등록 시 토익응시권과 자체교재 무료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품토익 대표강사 리더 롸연샘은 “1월부터 정말 많은 학생들이 명품토익을 방문해줬고 또한 목표점수를 달성해 감사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고 하면서 “어떻게보면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한 부분들인데 이렇게 학생들에게 응원을 받다 보면 나도 모르게 더 열심히 강의하고 더 열심히 준비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YBM강남센터 토익관계자는 실제로 많은 학생들은 ybm강남센터토익학원 명품토익의 수업자료들과 강의내용에 만족하는 모습들을 ybm어학원 홈페이지 수강후기 게시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강남YBM센터 토익학원 명품토익은 3월 커리큘럼 자체를 모든 클래스가 새벽 7시20분부터 저녁 9시10분까지 진행되며, 여기에 주말반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진행된다. 

강사입장에서는 쉬는시간 없이 하루 약 15시간의 수업을 하게 되지만 명품토익 롸연샘을 비롯한 강사진들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고 언제든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강사들이 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특히 명품토익 대표강의인 천기누설 토요900비법반을 강의하고 있는 롸연샘은 “이번 방학 토요비법반을 수강한 학생들의 점수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명품토익은 3월 15일 시험과 3월 29일 토익시험을 대비해 롸연샘의 1분 짤강을 비롯해 D-1특강, 게릴라특강, 시험직후 토익총평을 진행한다. 흔히 3월을 대박달이라고 하는 만큼 YBM의 장점인 실제기출문제를 통해 3월 출제경향 분석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한다.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은 수년간 토익시험을 보고 그에 따른 분석결과 매달 비슷한 유형의 출제형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토대로 수업시간에 활용한다고 했으며, 학생들은 토익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시간을 줄여주고자 노력한다고도 말했다. 당장 차주 토요일(2월29일)에는 토익시험이 예정되어있는데, 금요일에 명품토익 대표강사 롸연샘의 D-1특강 펼쳐진다. 

강남YBM센터 토익학원 관계자는 "우한 폐렴(코로나 바이러스)를 대비해 학원은 매주 전체 소독이 진행되고 있고 손소독제와 마스크가 구비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토익공부를 혼자할 수 있도록 자습실, 그리고 1대1 강사 밀착 스터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명품토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ybm어학원 홈페이지에서도 수강후기와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채널과 명품토익 네이버 카페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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