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데비마이어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가 ‘2020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생활용품/보관용기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2020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기획하며, 소비자 관점에서 행동하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브랜드 리더십 뿐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경영체계, 소비자 불만 관리 프로세스,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따라 대상을 선정한다.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의 특징은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시킨다’는 기능이다. SGS시험성적서에 따르면 데비마이어 그린백, 그린박스에 보관한 식재료의 경우 최대 21일까지 신선한 상태로 유지가 된다. 이 성적도 실험 도중 ‘중단’된 기록인데 이는 비교실험군이 더 이상 실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가 됐기 때문이다. 보관 중 관리를 잘 해준다면 21일 이후까지도 더 보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기능으로 식재료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며 소비자들의 생활환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식재료 비용 절감 뿐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비중 절감, 처리 비용 절감까지 돕는다.

데비마이어 제품은 데비마이어 아시아 자사 홈페이지, TV홈쇼핑, 백화점, 종합마트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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