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닥터바이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친환경화장품 브랜드 닥터바이오가 자사 바디워시 제품이 품절되면서 소비자들의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바이오는 피부연구진이 친환경 생물을 활용해 탄생시킨 피부 과학 화장품으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는 EWG 그린 레벨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품절을 기록한 닥터바이오 바디워시&샴푸는 얼굴 머리 몸 전부 세안 가능한 올인원클렌저이며 아기, 유아 피부도 사용가능하며 자작나무와 너도밤나무 유래의 자연주의 수분 보습제인 ‘자일리틸글루코사이드’를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클렌저이다.

닥터바이오 관계자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면서 24시간 촉촉한 수분을 부여해 소비자들에게 바디워시 추천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닥터바이오 바디워시 품절대란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크림 이외에 로션, 수딩젤 , 밤 , 썬크림, 오일, 물티슈, 치약 등의 제품들도 천연화장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과 판매문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고 안전한 천연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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