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플네이처가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과 100세 시대 국민 건강을 위한 단백질 식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푸르밀 신동환 대표이사와 에이플네이처 이성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에이플네이처와푸르밀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단백질 식품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단백질 우유, 요거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것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에이플네이처 이성훈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단백질 식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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