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YBM 엄상천 강사)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중국어 전문학원 YBM종로센터는 중국유학, 출장, 주재원 생활에 최적화된 현지인이 쓰는 진짜 중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을 위하여 3개월 실전 초급회화 완성반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업은 중국어 전문학원 YBM종로센터의 엄상천 강사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강의로 휴대폰 개설과 필수 어플 사용부터 교통, 의료, 여가생활 및 주택 임대와 자녀교육에 이르기까지 진짜 실생활에 필요한 중국어 어휘와 표현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독학이나 타 학원, 인터넷 강의를 통해 교과서적인 내용만 습득한 학생들이 느끼는 부족함을 시원하게 채워준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주 교재인 <리리언니의 슬기로운 중국생활>은 “니하오” 밖에 몰랐던 저자가 주재원 가족으로 중국에 간 후 8년 동안의 중국어 학습과정과 노하우 및 꿀팁을 담은 책이다. 엄상천 강사는 이 교재야 말로 단언컨대 한중 최고의 교재라며 교재를 높게 평가하고, 또한 유학, 취업, 주재원을 준비하는 분 뿐만 아니라, 학습자가 중국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라고 덧붙였다.

중국어 전문학원 YBM종로센터 엄상천 강사는 강의경력 19년 차의 실력파 유명강사이다. 회화부터 HSK에 이르기까지 20여 권의 책을 썼고 방송과 교재집필 그리고 현장강의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YouTube) “천하제일 중국어” 채널을 운영하며 수만 명의 구독자와도 다양한 중국어 컨텐츠를 통해 소통하는 것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중국어 전문학원 YBM종로센터는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최대 10% OFF의 조기등록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수능생 20% 할인 및 중국어 신규생 2만원 할인을 진행중이다. 중국어 전문학원 YBM종로센터 엄상천 강사의 “천하제일 중국어” 토요반 수업 개강일은 오는 3월 7일 (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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