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요가 마곡센터 요가 스튜디오]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국내 최대 요가기업,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휴식공간, 젠요가(대표 구상옥)가 드디어 마곡에 15번째 센터를 오픈한다. 마곡센터는 150평이 넘는 넓은 공간으로 역대 젠요가 센터 중 최대규모이다. 밝고 넓은 스튜디오로 더 많은 회원들이 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젠요가만의 특색있는 요가 프로그램과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마곡센터에서는 젠요가의 새로운 프로젝트 "북카페까지 겸하는 스마트 멀티 커뮤니티 공간이다. 북카페의 이름은 “또 다른 여행”으로 런칭된다. 요가와 명상 뿐 아니라, 커피와 차를 즐기고,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이곳은 “몸과 마음의 휴식공간”이라는 젠요가의 슬로건에 깊이를 더해준다.

북카페 “또다른 여행”은 요가, 명상, 자기계발, 인문학, 철학 등의 서적들로 채워져 있으며, 관련한 다양한 인문학 강의 뿐만아니고 미술, 음악, 뮤지컬 등의 강의들이 펼쳐질 계획이다.

2020년 10주년을 맞이하는 젠요가에게 북카페 “또 다른 여행”은 새로운 시작을 밝혀주는 공간으로 앞으로 강서 마곡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젠요가 구상옥 대표 디렉터는 “젠요가 매니아 회원분들을 위한 북카페& 요가 스튜디오 '또 다른 여행' 을 선보일수  있게 되어 너무도 기쁘고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모든 젠요가 회원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젠요가는 지금의 “요가여행”에서 “또 다른 여행”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멋지게 성장할 젠요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젠요가 북카페, “또 다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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