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MBC ‘복면가왕’ 2월 16일 방송에서 3연승에 도전한 X 세대 가면의 주인공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임이 밝혀지자 모두가 놀랐다. 순간 시청률이 10.4% (이하 TNMS, 전국)를 기록했다. 또 낭랑18세가 5연승에 성공하며 121대 가왕에 등극하자 이때 순간 시청률은 11.7%을 기록했다.

김희철은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부활 '마지막 콘서트',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를 선곡해 노래 솜씨를 뽐냈다. 낭랑 18세는 이날 5연승 무대에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편곡해 새롭게 재탄생 시키며 가왕의 질주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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