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공간 잡아라’ 작심독서실, 교육 업체 제휴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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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공간 잡아라’ 작심독서실, 교육 업체 제휴 러브콜 쇄도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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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작심
사진 제공=작심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회원들에게 교육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는 독서실로 유명한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을 두고 교육 업계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작심은 현재 국내 유수의 교육 회사와 제휴해 150여 종에 이르는 고가의 온라인 강의를 등록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 중이다. 제휴를 맺고 있는 콘텐츠 분야는 ‘수능 전 과목 모의고사’, ‘각종 공무원 시험’, ‘어학 자격증’, ‘NCS 등의 취업 대비 인강’을 비롯하여 ‘실무 교육’, ‘외국어 회화’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매우 다양하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윌비스, 에듀윌, 아모르이그램, 해커스, 시원스쿨, 단꿈자격증, 패스트캠퍼스 등 제휴한 교육 업체도 모두 업계 선두 기업으로 알려진 곳들이다.

작심은 계속해서 추가 제휴처를 모색 중으로, 현재 작심과의 제휴를 원하는 교육 업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심 측에 따르면 참고서 및 교과서 전문 출판사, 입시상담 컨설팅, 코딩 교육, 해외 유학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업체에서 제휴 문의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작심독서실은 이미 공부 의지를 가진 수험생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교육 업계의 주요 타깃층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용이한 것으로 평가된다. 원하는 타깃층을 쉽게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작심독서실 황정란 전략기획본부장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현재 제휴를 맺고 있는 8개 업체 외에도 꾸준히 제휴 업체를 만나고 있다.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소비패턴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본부장은 “이용 비율이 상당한 고등학생 회원들을 위해, 조만간 고등 인강 제휴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성모의고사를 비롯하여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나면, 고등학교 수험생의 서비스 만족도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는 2016년 1호점을 론칭한 이래, 3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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