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해그루)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내 대표적인 LED살균기 브랜드인 ‘해그루’의 ‘집안해’ 제품은 빛으로 바이러스 및 세균으로 인한 오염 된 공간을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체에 무해한 빛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며 노출된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집안해’ 살균기는 항균기능의 LED 빛과 건조기능의 LED 빛을 동시에 비춰 세균이 쉽게 증식하지 못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항균 성능 개선과 곰팡이, 냄새억제 효과를 나타낸다. 공인 기관에서 실험한 결과 대장균에 비춰줄 경우 99.9%의 감소하는 것을 확인 하였다. 또한, 유해균인 녹농균, 폐렴균, 살모넬라균 등 다양한 세균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서도 99.9% 항균 성능을 확인 한 바 있다.

해그루 집안해는 지난 15년간 연구 개발한 제품을 다양한 기관에서 성능을 입증 받았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산업자문을 통하여 곰팡이 8종에 대한 실험을 하였으며, 억제 효과를 확인 하였고, 전남대 자연과학대학에서 수행한 항균 시험에서 대장균에 대한 살균효과를 확인 하였다. 또 일본 식품분석센터에서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효과를 확인 하였으며, 한국화학융합실험연구원 항균 시험 대장균에 대한 살균효과를 검증 받았다.

관계자는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자연의 햇빛 중 살균 및 항균에 가장 효과적인 빛을 사용 하고 있다. 또한, 고효율 LED를 사용하므로,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따라서 매일 24시간 연속 사용 하여도 한달 전기 사용 요금은 1000원 내외이므로 경제적이다.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이나 수은을 포함하지 않아 기존의 살균기능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안전성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해그루 집안해’ 검색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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