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최초 스튜디오 펀딩
바이러닉 스튜디오 선정
펀딩 오픈 직후 2000%
10일간 5226% 달성, 펀딩 기록 중

와디즈에서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스튜디오 펀딩이 오픈 직후 2000%에 이어, 10일간 5226% 달성하며 펀딩 최대의 기록을 쓰고 있다. (사진_와디즈)

[시사매거진=임정빈 기자] 지난 4일부터 와디즈에서 진행중인 스튜디오 펀딩이 오픈과 동시에 2000%를 돌파하고 10일만에 5226%를 달성하는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펀딩 메이커로는 장윤주, 한혜진, 지드래곤, 나플라, 스윙스, 혜리, 아이유 등 톱모델 및 수많은 연애인과 쇼미더머니, 대종상영화제 총괄 촬영 등 대중의 검증을 거친 바이러닉 스튜디오(대표 오병기)가 "나를 사랑하고, 내 일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흑백사진 [내일 프로젝트]"라는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병기 대표는 "평소 유명한 아티스트와의 작업, 그리고 브랜드와 함께하는 촬영들에서 오는 설렘과 기쁨도 굉장히 크지만, 일반인 분들과 소통하면서 스튜디오를 오픈할 당시의 슬로건이었던 '사진을 찍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에 대해 더 궁금해하고, 자기애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와디즈를 통해 만나는 서포터님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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