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계리 위드포레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자연과 다양한 생활인프라, 광역교통망으로 107만의 인구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의 행정력과 낙후 도심 개발, 대기업의 입주 예정 등 꾸준한 인구유입을 통해 발전가능성이 풍부하며 저렴한 지가로 내 집마련이 수월한 편이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로 대단지 타운하우스이다. 총 107세대로 이미 1차와 2차 세대는 분양완료로 입주(또는 입주예정)된 상태로 3차 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2~3층 구조로 전 세대 남향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중량목조주택으로 히노키 편백나무를 사용해 내구성, 내풍성, 내화성이 우수한 편이다. 또한 어린 자녀들이 뛸 수 있는 독립된 전원주택으로 설계했다.

엄선된 자재를 사용하고 원목싱크대, 아일랜드식탁, 벤자민무어페인트(친환경 페인트) 등 기본 무상제공된다. 특히 가족구성원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맞춤 변경시공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풍부한 녹지공간과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도시가스, CCTV, 가로등, 무인택배함, 셔틀버스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도보거리에 삼계고가 위치하며 인근에 포곡초, 포곡중 등 다양한 학군이 자리잡고 있다"며 "강남 시외버스정류장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용인 경전철 에버랜드역에서 기흥역까지 운영 중이다. 또한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광주시, 광교신도시까지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가 확정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진출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에버랜드테마랜드 확장,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예정, SK반도체클러스터 등 용인시의 미래발전가능성이 풍부해지면서 인구유입은 물론 지역가치향상이 기대된다.

현재 ‘삼계리 위드포레’는 계약금10%,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 이후 이사 전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으며 샘플하우스는 주말 및 평일 운영 중이다. 대표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을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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