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할머니’ 임종소 예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시니어 국가대표’
상태바
‘몸짱할머니’ 임종소 예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시니어 국가대표’
  • 강대수 기자
  • 승인 2020.02.12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강대수 기자] 국내 대표 시니어인 임종소(76) 씨가 최근 예종엔터테인먼트(대표 차은선)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예종엔터테인먼트는 '몸짱 할머니'로 이름을 알린 임종소 씨가 자신의 건강한 삶을 알리고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예종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반적인 활동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종소씨는 '몸짱 할머니'로 유명한 1944년생 보디빌더다. 최근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제24회 WBC 피트니스 오픈 월드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38세 이상부 2위를 차지했다. 중장년층은 헬스장에 찾아가 "이분처럼 몸을 만들고 싶다"며 건강의 롤모델이 됐다.

최근 주요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고 있는 임종소는 방송출연, CF 모델, 시니어모델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임종소씨는 현재 남예종 시니어모델과정에서 시니어모델 훈련을 하며 바른자세와 기초워킹, 모델이 되기 위한 포토포즈 등 전문화된 실습수업을 받고 있다.

또한 남예종 시니어뮤지컬단원으로도 활동하며 유관순 창작뮤지컬에서 유관순 어머니 역할을 맡아 열심히 연습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최근 창작뮤지컬을 연습하는 모습이 방송에 등장했다.

임종소씨는 "사람들이 나이 먹었다고 꿈을 접지 않았으면 해요. 자신감 잃지 말고, 뭐든 할 수 있으니 도전하자,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라며 "시니어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