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코드
상태바
당뇨코드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02.12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마존 당뇨병 분야 1위] 제2형 당뇨병의 예방과 자연 치유 안내서
저자 제이슨 펑 | 옮긴이 이문영 | 출판사 라이팅하우스
저자 제이슨 펑 | 옮긴이 이문영 | 출판사 라이팅하우스

[시사매거진=여호수 기자] 국제 당뇨병연맹에 따르면 세계 당뇨병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해 4,63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성인의 14.3%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고, 38%가 전 당뇨 단계이므로 총 52.3%를 차지한다.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질병 상태인 사람의 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수를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자연히 당뇨 관련 서적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독소를 비우는 몸’ 저자 제이슨 펑의 신작 ‘당뇨코드’가 출간됐다. 책의 저자인 신장 내과 전문의 제이슨 펑은 ‘당뇨코드’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은 되돌릴 수 있으며 진정한 치료는 완치될 수 있음을 자각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내원한 환자들에게 혈당강하제와 인슐린을 처방했다. 그러나 신장이 망가진 환자들은 끝내 투석을 시작했고 급기야 심장마비와 뇌졸중이 발생하는 것을 그는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가 보기에 인슐린은 해답이 아니라 문제였다. 이때부터 저자는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원인’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 매달렸고 당뇨병이란 당을 과도하게 먹을 때 분비되는 인슐린이 너무 많아 생기는 병이라고 답을 내렸다.

즉, 제2형 당뇨병은 전신에 포도당이 너무 많아 생기는 ‘넘침 현상’이란 것이다. 이어서 당뇨병은 음식에서 오는 질환이므로 ‘약 해결책’이 아닌 ‘식단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저자의 전작 ‘독소를 비우는 몸’에서 인체 세포에 꽉 들어찬 포도당을 일본의 통근자들이 러시아워에 만원 지하철에 떠밀려 들어가는 모습으로 비유했었다. ‘몸은 그렇게 많은 포도당을 감당할 수 없다.’는 핵심을 독자들에게 단번에 이해시켰다. 제이슨 펑은 이번 신작에서 포도당과 인슐린의 관계 또 이것들이 비만과 당뇨, 수많은 만성질환을 어떻게 유발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식이요법을 통한 자연 치유 방법을 간단 명쾌하게 정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