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강대수 기자] ‘실용적인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대한민국 유아용품 브랜드, 엔픽스(ENFIX)는 대표 상품 격인 ‘롤링360 플러스’ 보행기가 출시와 함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일주일 간 진행된 사전 예약 만으로 1,000대 이상 판매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공식 런칭 1주일만에 초도 입고 수량 약 3,000대가 모두 품절되며 최단 기간 완판을 기록했다고 한다.

일명 ‘국민 보행기’ 라 불리며 수 많은 육아맘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엔픽스의 ‘롤링360’ 보행기는 대한민국 브랜드라는 프리미엄에 더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적 독창성까지 품은 다기능 보행기이다. 무엇보다 아기들이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 구성, 360도 회전되는 의자, 여러가지 모드 변환 등을 통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들이 육아맘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주요 인기 비결로 꼽힌다.

특히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롤링360 플러스’ 보행기는 기존의 장점과 안전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매 고객들이 주로 불만을 제기했던 제품의 높이, 다리 구멍 등 여러 부분을 보완하여 좀 더 실용적이고 높은 상품성을 갖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무엇보다 실제 구매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직접 소통 한 뒤 실제로 제품에 적용하여 불만을 장점으로 극복해낸 점이 눈 여겨 볼 만하다.

더불어 엔픽스는 ‘롤링360 플러스’ 보행기 출시와 함께 대형 포털사이트 보행기 부문에서도 수 년간 대체가 없었던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인기 브랜드 1위를 달성하며, 유아용품 카테고리 내 판매 1위를 유지하여 또 한번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엔픽스 마케팅 담당자는 “지금껏 엔픽스가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유아용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엔픽스는 최단기간 완판 달성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공식 쇼핑몰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용 보행기화를 증정하는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18일까지 ‘국내최초 판매1위, 브랜드1위 보행기’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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