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클럽모우 전경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절기상 봄의 시작을 의미하는 입춘(立春)을 맞아, 골퍼들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찬다.

봄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 2월은 초록빛 필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때로, 겨우내 연습장에서갈고 닦은 실력을 점검 하고자 하나둘 라운드에 나서는 골퍼들이 늘어난다.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올해 첫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을 위해 2월 20일(목) 단하루 클럽모우 단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30팀에 한해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18홀그린피, 카트피, 식사를 포함 9만 5,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클럽모우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에서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강원도골프장으로 골프장을 다녀온 골퍼들이 직접 평가하는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2년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현대 골프코스 설계의 거장 마이클 허잔(Michael Hurdzan)이 설계에 참여해 ‘자연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3가지코스를 완성했다.

△ 가장 난이도가 높은 홀로, 긴장과 이완이 교차하는 마운틴코스 △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흥미 요소가 갖춰진 오아시스코스 △ 자연 그래도 풍경을 살린 코스 설계가 특징인 와일드코스는 홀당 5개의 티잉그라운드를 갖추고 있다.

클럽모우의 단독 특가할인에 관련 내용은 XGOLF 홈페이지 혹은 유선 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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