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3D 생체조직 스캐폴드 개발 위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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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3D 생체조직 스캐폴드 개발 위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0.02.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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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CI
[티앤알바이오팹] CI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티앤알바이오팹(246710, 대표이사 윤원수)은 지난 4일 존슨앤드존슨 의료기기부문 자회사인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에티콘(Ethicon) 사업부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체조직 스캐폴드(3D bio-printed soft tissue scaffold)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티앤알바이오팹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분자, ECM(Extra Cellular Matrix) 및 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생체조직 재생/수복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에티콘(Ethicon)은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에 대해 독점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옵션(우선협상권)을 가지게 된다.

본 계약 체결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아시아태평양 본부(Johnson & Johnson Innovation, Asia Pacific)에서 주관했고, 공동연구 실행은 글로벌 존슨앤드존슨 3D 프린팅 센터(Johnson & Johnson 3D Printing Center)에서 관리하게 된다.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해당 제품은 상처 봉합, 상처 치료용 패치, 탈장 치료, 힘줄 재건 성형수술 또는 재건수술 시 연조직 재생, 근막 재건, 연조직 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이번 에티콘과의 공동 개발 계약을 통해 기술 혁신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2013년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혁신 기술인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생분해성 의료기기, 바이오잉크, 오가노이드(미니 인공장기), 3D 프린팅 세포 치료제 등을 개발 및 상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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