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실종 · 가출 · 학대 · 가정폭력 · 치매 등의 신고 전력이 있는 사회적 약자 등을 상대로 모니터링 후 방문 상담을 통해 보호조치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로 사회적약자 등에게 경제적 지원과 체계적인 보호활동을 하는 “아름드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사진_곡성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곡성경찰서(서장 국승인) 여성청소년계는 실종·가출·학대·가정폭력·치매 등의 신고 전력이 있는 사회적 약자 등을 상대로 모니터링 후 방문 상담을 통해 보호조치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로 사회적약자 등에게 경제적 지원과 체계적인 보호활동을 하는 “아름드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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