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 줘 다음 단계 스킨케어 효능을 높여주는 ‘첫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
- 지리산 자연삼으로 만든 홍삼에 발효 과학을 접목, 건강한 피부 환경 조성에 도움

수려한 효비담 레드바이옴 에센스 (사진_LG생활건강)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발효 과학을 더한 레드바이옴의 힘으로 더 깊이, 더 촘촘하게 건강한 피부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수려한 효비담 레드바이옴 에센스’를 선보였다.

‘수려한 효비담 레드바이옴 에센스’는 촉촉하고 산뜻한 타입의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바탕을 다져줘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효능을 높여주는 부스팅 케어를 선사한다.

특히 지리산 자연삼으로 만든 홍삼에 발효 과학을 접목해 탄생한 ‘발효홍삼레드바이옴TM’

의 레드 에너지를 담았고 구기자, 오미자, 산수유에서 찾아낸 ‘한방레드베리 ComplexTM’를

함유한 제품으로,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기관의 시험결과* 건강한 피부의 5가지 요소인 피부 장벽과 수분도, 탄력, 투명도,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줘 피부 환경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효비담 레드바이옴 에센스는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에센스로, 피부 환경부터 건강하게 다져주어 다음 단계 케어를 위한 필수 에센스로 추천한다”며,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순한 사용감과 함께 오랫동안 유지되는 촉촉함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