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공동주택과 단독주택만의 장점을 모아 놓은 대단지 단독형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가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마감 중이다. 1, 2단지를 100% 분양완료했으며 특히 3차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으로 총 107세대의 대단지로 마련돼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대단지 전원주택이다. 중소형 평형위주로 분양가 메리트가 우수하며 명품목조주택으로 광역교통망, 생활인프라, 우수한 학군으로 최근들어 더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

2~3층 구조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며 맞춤설계로 변경가능하다. 넓은 잔디마당, 용인최초 야외수영장, 테라스 등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다양한 레저활동을 품고 있다. 드레스룸, 원목싱크대 등 무상제공하며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아이들의 아토피, 새집증후군 등 예방했다.

첫째, 지진에 강한 내진성으로 확보했다. 엄선된 자재와 노하우가 집약된 안심구조 시스템으로 굵은 히노키 가세를 설치해 지진에 강한 내벽력, 내구성까지 발휘한다. 둘째, 원목 히노키는 벌채 후에도 200년간 강도가 증가해 기초패킹공법을 채용해 기초부분의 통풍성을 유지한다.

셋째, 히노키기둥 1개에 10컵의 분의 습기를 할 수 있다. 넷째, 철보다 불에 강한 목재를 사용해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 음이온효과가 있다.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별도로 신경쓸게 없다.

또한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무인택배함, 관리동, 차량출입차단기, 가로등, CCTV 등 부대시설로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용인IC, 마성IC, 추후 모현IC(예정)까지 10분이내로 진입가능해 서울 강남, 판교 등 출퇴근이 용이하다. 용인 경전철 전대리-에버랜드역까지 2.8㎞로 추후 경기광주역~에버랜드역, 광교중앙역~기흥역까지 연결확장으로 낙후된 처인구의 교통이 발전될 전망이다.

3월 개원예정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을 통해 질높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되며 용인테크노밸리, SK하이닉스반도체 및 일반산업단지로 실거주 및 투자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2035용인개발계획으로 처인구의 배후수요와 관광특구로 에버랜드 확장 등 대형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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