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뜨라쥬 빙하수토너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에 수분을 지속해서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러 스킨케어 브랜드는 건조함을 잡아주고 수분감을 선사해주는 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특히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함유한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는 롭스 매장 전 지점 및 롭스몰에서 1+1 기획세트를 판매중이다. 빙하수 토너는 롭스(LOHB’s)에 입점한 이후, 롭스 추천템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는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10만ppm 함유하고 있으며, 물 제형의 장점을 활용하여 미스트 용기로 제작되었다. 때문에 간편하고 빠른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네이버 쇼핑 토너 리뷰 1위, 아마존 신제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라뜨라쥬 관계자는 “주간날씨처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속해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미스트 타입의 토너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1+1 기획세트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 1+1 기획세트는 롭스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1월 말까지 라뜨라쥬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인장 크림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롭스몰, 라뜨라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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