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시대의 흐름이 변함에 따라 인테리어의 흐름 또한 변하고 있다. 집 전체의 인테리어를 업체에게 맡겨서 시공하던 방식에서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집안의 환경을 바꾸는 셀프인테리어가 현 시대의 흐름이 되가고 있는 추세지만 개인이 할수 없는 인테리어는 여전히 업체를 통하여 시공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관중문,화장실,베란다 확장등은 셀프인테리어를 진행하기에는 자재나 기술력의 문제로 개개인이 진행하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아닐까 한다. 주방의 싱크대를 도색하거나 손잡이를 교체한다던가, 셀프 도배에 대한 내용은 개개인도 충분히 인터넷을 통하여 자재를 구입하여 진행을 하지만 화장실이나 베란다 확장등은 개인이 하기에는 무리인 상황, 전문가들은 집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가장 큰 인테리어로 현관과 중문의 변화를 추천하기에 주저하지않는다. 

피로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관은 우리가 마주하는 집의 느낌을 정하는 가장 큰 요인인 상황에서 중문은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집안의 실내온도를 관리하는 필수조건으로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신도시인 대전, 세종시에서는 현재 많은 소비자들이 집안의 첫인상을 정하는 중문업체를 찾고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문업체 문다소의 지점인 문다소 대전충청지사는 중문제작업체로 제품수주에서부터 실측,제작,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다소 대전충청지사는 가지각색의 집안 환경에 맞게끔 고객으로 하여금 원하는 디자인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추천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할수 있도록 직접 방문하여 실측을 진행후 직접 제작을 통해 시공사에서 제작한듯한 맞춤형 중문을 설치, 실제 설치한 고객들에게 최고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문다소 대전충청지사 이은재 대표는 집안의 첫느낌을 바꿀 수 있는 중문도어는 인테리어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샷시와 더불어 집안의 실내온도를 오롯이 보전할수 있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필수요소라고 하였다. 

단순히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1차적인 목적을 이루며 동시에 기능적인 측면을 강화 할수 있는 중문은 앞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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