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겨울방학도 한달이 지나고 이제 나머지 한달을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2월 등록을 하려 신촌YBM 토익학원을 찾고 있다. 그럼 최근 학생들을 어떤 수업을 찾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신촌YBM 토익기초필수 데미안 강사에 따르면, 많은 학생들이 굳이 기초개념 정리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사실 그 기초개념이 매우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대부분의 토익수업들은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잡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정말 토익성적이 상위권 곧 900대 학생들을 위한 수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신촌토익 YBM 어학원에서 주5일반 주말반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얘기하자면 정말 많은 학생들이 기초적인 개념이 약하며, 그 개념들을 암기하기 보다는 쉬운 방법인 문제푸는 수업을 찾아가고, 성적이 안나오면 강사 탓, 학원 탓을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신촌토익학원 데미안 강사는 말한다. 공부는 즐거울 수 없다. 어렵고 힘들어야 남들도 받기 어려운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럼 중학교때부터 하던 개념을 꼭 다시 공부해야만 하나? 솔직히 말하면 그렇다.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아무리 문제를 풀어봤자, 그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다. 깨진 항아리에 아무리 물을 부어봤자 시간낭비 돈낭비이며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알것이며, 한달 안에 끝낸다는 밑도 끝도 없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잡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신촌토익 YBM 토익기초필수 데미안강사는 강조한다.

물론 토익을 한달안에 끝내는 학생들도 있다. 솔직히 그런 학생들은 중고등학교때 영어에 자신이 있던 학생들이기에 토익문제유형만 알려주고 문제푸는 스킬만 알려주면 손쉽게 800/900대의 점수를 받는다. 그러나, 학원을 찾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렇지 않다. 신촌토익학원 YBM 데미안 강사는 지난 시간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왔지만, 단 한명의 학생도 한달안에 영어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토익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은 없었다고 말하며, 그런 허왕된 생각과 꿈을 꾸는 학생들은 하루빨리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또한 YBM신촌 데미안강사는 인강이나 많은 자료의 홍수 속에서 그래도 현강을 듣는 이유는 혼자서 공부하기 힘든 학생들은 학원에 나와서 공부하는 습관부터 차례차례 익혀야만 토익을 끝낼 수 있고, 자료 또한 예전 문법 예전 문제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2020년 최신 문제에 걸맞는 문법 그리고 문제들을 접하는게 필수라고 얘기한다.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난 신촌토익 YBM 데미안 토익기초필수 수업은 기초가 없어서 힘들어 하는 학생들, 점수정체가 길어져 토익을 포기 해야하나 하는 학생들 그리고 어떻게 토익을 시작하는지 몰라서 찾아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며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찾는 수업이라 2020년 2월에도 빠른 등록을 기록하고 있다.

만약 2020년 2월 신촌YBM 데미안 토익기초필수 수업이 궁금하거나, 등록을 할 예정이라면 신촌토익 YBM 어학원 또는 신촌토익학원 YBM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또는 현장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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