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리누바이오 헬스는 2019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다르면 리누바이오 헬스는 천연 원재료의 성분 분석, 연구 및 개발, 수출과 Global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뉴트라수티컬(Nutraceutical) 회사로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건강과 외모를 함께 관리하는 ‘이너뷰티’로 그 영역을 확장해 그 시장규모가 2019년 기준 4조 5,821억원에 육박한다.

파이토젠의 원료는 리누바이오 헬스와 캐나다 사스캐처원 대학교가 함께 개발한 천연 LSDG 100%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고통받는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선사하며 수년간 사랑받아 왔다.

캐나다 여성 건강 영양제 파이토젠은 지난 해부터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한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뛰어난 효과와 소비자들의 진실된 후기에 힘입어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4에서 배우 홍수현의 건강 관리 제품으로 소개되는 등 호르몬 균형을 잡아줘 갱년기 증상 및 PMS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표혜명 대표는 “꾸준히 캐나다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파이토젠'이 올 한해는 한국에도 널리 알려져, 이렇게 우수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캐나다 청정 자연의 친자연 원료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연구개발 및 관련 활동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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