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020년 새해를 맞아 수많은 대학생들과 취준생들이 스펙쌓기를 위해 강남 토익학원가를 찾고 있다. 

이미 치열한 취업 시장에서 800점 이상의 토익 점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기본으로 여겨진 지 오래다. 

이와 같은 수요에 맞추어 ‘강남 파고다 어학원’의 대표 토익팀인 ‘스타토익 (LC 켈리정, RC 유나신)’은 취준생들이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로 하는 800~900점 이상 목표 정규반을 전담하는데, 이미 수많은 수강생들의 고득점 배출로 그 강의력을 인정받은 파고다 대표 강사진이다. 

강남 토익학원 대표토익팀 스타토익은 매달 8~900점 이상의 고득점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강좌로 알려져 있으며, 파고다 사이트에서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를 통해 고득점 점수 인증 확인이 가능하다. 

강남 토익학원 파고다 어학원 관계자는 “단기간 고득점을 원하는 토익커들의 스타토익 강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며 “스타토익 정규 강좌 800+, 900+ 점수보장반은 방학마다 항상 개강 전에 마감이거나 마감 임박”이라며, “올해 역시 스타토익 전 강좌의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한다. 이어 “수강신청을 생각한다면 등록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강남 토익학원 파고다 어학원은 2월 개강을 2월 3일 월요일로 앞두고 있으며, 현재 학원 방문으로 현장 등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파고다 사이트에서 온라인 수강신청 또한 가능하다. 

2월 강좌 등록 시, 1월 28일 (오늘) 까지 진행되는 파고다 레드위크 기간에는 최대 2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레드위크 기간을 놓쳤다면, 파고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타임리밋 쿠폰으로 수강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귀띔한다. 

참고로, 2월 9일 (397회) 정기토익 시험을 대비로 시험 하루 전 “스타토익 D-1 무료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매 번 빠르게 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되는 인기 특강으로 이번에도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토익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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