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 ‘진실·성실·절실’ 3실의 자세로 현장 누벼
설 연휴 기간에도 현장 목소리 경청

현장 정치를 강조해 온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한 달여 동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유세’를 100여 차례 진행했다.사진은 27일 ‘민형배 예비후보 SNS 시민보좌관’ 간담회 모습이다.(사진_민형배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보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현장 정치를 강조해 온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한 달여 동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유세’를 100여 차례 진행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직후부터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경청유세’를 진행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 ‘민형배 예비후보 SNS 시민보좌관’ 간담회로 경청유세가 100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출퇴근길 인사를 비롯해 광산구 마을버스 기사 간담회, 경로당 순회 간담회, 시설관리공단 환경미화원들과 만남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듣고 정책을 논의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며 “언제든지 현장을 찾아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장애인 송년 행사장을 찾아 “항상 초심을 생각하며 3실(진실·성실·절실)의 자세로 민생현장을 누비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61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비서관, ▲민선5·6기 광주 광산구청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사회정책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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