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원이 바람’부나...민주당 적합도·3자대결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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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원이 바람’부나...민주당 적합도·3자대결 1위 올라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1.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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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적합도 27.3%, 3자 대결서 박지원 크게 제쳐
- 지속적인 지지율 상승 추세...확장성·본선경쟁력 ‘입증’
김원이 목포시 예비후보가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웡 예비후보이다.(사진_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예비후보 홍보팀)
김원이 목포시 예비후보가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웡 예비후보이다.(사진_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예비후보 홍보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김원이 목포시 예비후보가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에서 1위에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뉴스1과 남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9일 실시한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27.3%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3.4%를 기록한 우기종 예비후보를 3.9% 차이로 따돌렸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8.9%,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대표는 6.4%를 기록했다.

21대 총선 지지후보 3자대결에서도 김원이 예비후보는 1위로 올라섰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 지지율 34.6%를 기록하며, 박지원 의원(19.2%)과 윤소하 의원(21.2%)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원이 예비후보와 박지원 의원의 격차는 15.4%에 달한다. 우기종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에는 32.7%로 23.9%를 기록한 박지원 의원과의 격차가 8.8%로 줄어들었다. 윤소하 의원은 가상대결에서 20.7%를 기록했다.

지역정가에서는 ‘김원이 돌풍’과 관련,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 이슈와 정치권의 임무교대 분위기와 맞물려 젊고 개혁적인 김원이 예비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지지율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김원이 바람’이 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에서 1위에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김원이 예비후보그래프이다.(사진_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보팀)
김원이 예비후보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에서 1위에 올라선 것으로 조사됐다. 김원이 예비후보그래프이다.(사진_김원이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보팀)

김원이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 때문에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예비후보 등록 후 실시된 초반 여론조사부터 경쟁자인 우기종 예비후보와 접전을 벌여왔다. 이후 한 달여 만에 여론조사 1위로 올라서 ‘김원이 바람’이 더 거세질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특히, 김원이 예비후보의 상승흐름과 높은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지지율이 지속적인 상승추세로 나타나 지지율 지속 상승 요인이 많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1차 16.1%(12월20일, 뉴시스 무등일보), 2차 19.0%(12월22일~25일, 전남매일), 3차 21.1%(광주KBS), 4차 27.3%(1월16~19일, 뉴스1 남도일보)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 추세의 흐름과 높은 확장성은 ‘대세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다. 여기에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신인가산점 10~20%를 받게 될 김원이 예비후보의 대세론에 불을 붙을 것으로 지역 정가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본선 경쟁력도 입증했다. 뉴스1과 남도일보 조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3자 가상대결에서 박지원 의원을 두 자릿수 이상으로 격차를 벌리며 앞서는 것은 본선 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김원이 예비후보 측은 여세를 몰아 개혁적인 민주당 정체성에 가장 부합하는 개혁적인 후보와 진짜 민주당 후보, 민주당 필승카드를 강조하며 대세론 확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이 예비후보 측은 “촛불혁명과 이명박 박근혜 구속, 문재인 정권의 검찰개혁에 대한 목포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새로운 목포발전에 대한 기대가 개혁적인 민주당 정체성을 가진 김원이 예비후보 지지로 이어진 결과”라며 “더욱 겸손하고, 더욱 헌신하는 자세로 새로운 목포와 촛불혁명 완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MBC, 무등일보, 뉴시스의 공동 여론조사는 지난해 12월20일 목포 지역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14% 무선86%  비율의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8.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전남매일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2월 22~25일 나흘간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 2.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와 남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됐다.
2020년 1월 16~19일 전라남도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97.2%) 유선(2.8%) 자동응답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수는 552명(가중 500명), 응답률은 3.2%(무선가상번호 8.2%, 유선전화 0.1%)며 표본오차는 ±4.2%p, 신뢰수준은 95%다.

통계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2019 10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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