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더오름 ‘리빙메이트’, 우수한 제품력, 브랜드 가치 등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친환경 세제 부문 1위 선정

교원더오름 ‘리빙메이트’,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친환경 세제 부문 1위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의 친환경 세제 브랜드 ‘리빙메이트’가 22일 스위스 그랜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2019 Korea Brand Hall of Fame)시상식에서 친환경 세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및 기업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기업경영 실적 및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약 3개월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 금융, 통신, 산업경쟁력, 유통·교육·생활서비스·공공, 가전·소비내구재 등 총 9개 분야에서 46개 기업(기관) 55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했다.

교원더오름 ‘리빙메이트'는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 신뢰도, 경영성과,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친환경 세제 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빙메이트는 갈수록 높아지는 성분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3종이다. 미국의 공신력 있는 환경단체인 EWG 1등급의 자연 EWG 1등급의 자연 유래 성분을 90% 이상 함유한 친환경 제품이다. 피부에 유해한 19가지 화학성분은 제외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세심하게 고려한 리빙메이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풍요로운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통해 고객 가치 제공 확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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