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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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의 시대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1.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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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1/2에 돌아보는 정치대전 만평보고서

“국회의원 소환제를 주장하는 국민청원도 20만 명을 돌파했다. 정말 ‘세비 기생충’은 근절할 수 없는 것인가?”  - 저자 우인덕

저자 우인덕 | 출판사 당신의서재
저자 우인덕 | 출판사 당신의서재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낙서의 시대>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몄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작자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목의 담벼락에 미래의 모습을 만평이라는 낙서를 ‘초현실’적인 시각으로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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