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2회 한중실크로드 국제합작포럼회때 한중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와 중국 알리바바 왕홍 웨이야 단체사진

 

[시사매거진=주성진 기자] 한중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이선호 회장)와 ㈜실크로드 (양기웅 대표)는 올해 5월 제3회 한중실크로드 국제합작 포럼회를 개최예정으로 일정을 준비 중이라 전했다.

㈜실크로드 양기웅대표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 이니셔티브에 따른 제3국 시장 진출은 전세계 각국이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경제무역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한.중 양국을 포함하여 나아가 전세계의 핵심 사안으로 개최되는 5월 제3회 한중실크롣 국제합작포럼회 행사는 2020 실크로드 한중포럼 및 투자. 무역. 문화. 여행 매칭으로 최대규모 의료산업단지 유치설명회(시법특구)를 시작 최대규모 왕홍 현장 라이브 방송, 양국간 최대 투자무역 기업매칭까지 기업들의 유통을 획기적 장이 열릴 것이며 업체들의 참여모집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18년 1회를 시작으로 작년 5월 개최된 2회 한중실크로드 국제합작포럼회 개최에서도 많은 한.중 양국의 각계각층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초대 되어 성대하게 이루어진 것을 보면 양국의 감정의 조금씩 사그러 들고 있을 것이라 보여 진다.

2019년 제2회 한중실크로드 국제합작포럼회 중국 최고의 왕홍 웨이야가 발표하는 모습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