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슐런협회 2020년 제1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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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슐런협회 2020년 제1차 이사회 개최
  • 신혜영 기자
  • 승인 2020.01.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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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슐런협회는 지난 18일 수원 실크로드 호텔 세미나실에서 2020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장철운 회장을 비롯한 협회 이사 14명과 각 분과 위원 19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 사업 계획과 협회 활성화를 위한 재정비 작업을 점검했다. 또한 각 분과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며 교육위원회 위원장에는 박경준 박사, 부위원장에는 김규희 교사가 선임되는 등 분과별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또한 각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그간 교육의 전공 및 전문성에 대한 문제가 야기됐었는데 이 부분을 과감히 정리하고 교육전문위원 11인을 통해 대한슐런협회 공인 지도자 양성에 힘을 보탤 것이다.

사단법인 대한장애인슐런협회는 2014년 슐런을 국내 도입한 이후 슐런을 보급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협회는 슐런 지도자 양성에 전문성이 결여된다는 문제점을 인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교육 위원들을 추가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를 통해 올해 목표를 구체화시켰으며 위원회 운영을 통한 조직적 활동으로 협회 발전이 기대되는 바이다.

슐런은 유럽의 전통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또한 공간 및 환경 등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실내 어디에서도 가능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경기를 진행하고 경쟁할 수 있으며 국민체육으로서 활성화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NGO대한슐런협회는 국제슐런연합의 가맹이자 국내 유일의 회원국으로 ‘2021 네덜란드 슐런월드컵에 이어 2023년 국내 슐런월드컵을 개최한다. 그동안 아날로그 슐런보드를 이용해 공정성과 신뢰성 등이 부족하여 심판과 선수의 불신이 있었으나, 2020년부터 슐런 대회가 전자식 슐런보드로 운영돼 시간 및 흥미진진한 경기 진행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정한 경기로 슐런의 저변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세계최초로 전자식 슐런보드의 개발과 역수출을 통해 한국스포츠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이다.

슐런의 발전에 따라 주식회사 슐런코리아는 전자식 슐런 보드를 개발하여 슐런 경기의 문제점이었던 공정성과 신뢰성을 해결하도록 했다. 또한 점수의 오류 및 집계, 통계의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전자식 슐런 보드는 슐런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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