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인식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언론 시사회 및 VIP 시사회를 진행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한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2월 22일 개봉한다.
김인식 기자
ioi71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