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군비 쌀소득보전 직불금 40억원 설명절 이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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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군비 쌀소득보전 직불금 40억원 설명절 이전 지급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1.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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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득보전직불금 조기 집행 (사진_순창군청)
쌀소득보전직불금 조기 집행 (사진_순창군청)

 

[시사매거진/전북=김영호 기자] 순창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한 쌀소득보전직불금 군비 보조금을 조기 집행하며, 농업인 가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에 지급한 대상은 쌀 영농가구 4,939농가, 재배면적 5,049ha 규모로, 지급단가는 ha당 79만2000원으로 총 40억원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농촌의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영농에 전념을 다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예산 집행으로 설 명절에 우리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7일 농업소득보전법 전부개정법률안(공익증진직불법)이 국회에서 통과했다. 이에 올해 5월부터는 쌀 중심의 농정 패러다임을 작물 간 형평으로 전환하는 공익직불제가 도입되어 현행 9개 직불제 중 경관보전직불, 친환경직불, 조건불리지역직불, 쌀소득보전직불, 밭농업직불 등 6개 직불제를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로 통합한다. 세부지침은 오는 4월말까지 하위법령 개정과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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