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감동을 선사한, 링컨스쿨 "콘서트"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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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감동을 선사한, 링컨스쿨 "콘서트" 졸업식!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0.01.20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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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하우스전주스쿨 4기 졸업식…학부모, 가족, 선배 등 도내 각계각층에서 약1000여명 참석해
- 120분간 추억과 감사, 사랑과 꿈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진한 감동 선사
- 마인드교육과 우수한 커리큘럼으로 대안학교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 소통과 배려정신을 배우고, 유연한 사고와 지혜를 갖춘 인재 양성
링컨하우전주스쿨 '콘서트'졸업식(사진_링컨하우스)
링컨하우전주스쿨 '콘서트'졸업식(사진_링컨하우스)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링컨하우스전주스쿨 4기 학생들의 ‘졸업기념콘서트’가 지난 19일 오후 4시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도민들과 함께한 이날 콘서트는 학부모와 가족, 선배들을 비롯해 도내 각계각층의 내빈 등 약1000여명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연을 준비해준 학생들을 응원하고 졸업을 축하했다.

링컨하우스전주스쿨 교육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윤석화 명예교수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4기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언제 어디서나 빛이 되는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우리 학생들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정동영 국회의원은 “청소년들은 우리사회의 희망의 별인데, 그 중에서도 링컨졸업생들은 가장 빛난 별인 것 같다”며 세상 곳곳을 밝게 비춰주길 당부했으며, 학교법인덕암학원 유홍열 이사장은 “별들의 축제는 정말 감동적이었고, 오늘 교육계가 바로 설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세상을 빛낼 아름다운 별들의 축제인 이번 졸업콘서트는 학생들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시작으로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댄스로 표현한 세계문화댄스, 합창, 연극 및 스승에 대한 고마움과 제자에 대한 사랑이 전해진 편지낭독 등 학생들의 추억과 감사, 사랑과 꿈이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120여분 동안 관객들을 울고 웃게 하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3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투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발휘하고 성실한 학업태도와 건전한 학교문화 확립 등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게 IYF 설립자상과 회장상, 학교장상, 정동영 국회의원상, 김광수 국회의원상, 전라북도의회 의장상, 전주시의회 의장상, 임실군수상 등을 수여했다. 아울러 시사매거진전북본부장을 비롯해 지역내 언론사와 교육계, 교내에서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링컨하우스전주스쿨 류홍열 교장은 “남을 위해 사는 이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이 된다”며 “인적자원인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을 벗어나 남을 위해 희생하고 배려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류홍열 교장은 “우리학교는 학업은 물론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마인드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통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게 하여, 유연한 사고와 지혜를 갖춘 인재를 길러낸다”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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