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의 대명사" 성하늘 프로
한국인 최초 PROBIKINI(프로비키니) 아놀드 클래식 TOP5 성하늘 계약

사진제공_포슘킹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휘트니스 국제프로선수인 성하늘 선수가 포슘킹의 얼굴이 됐다.

스포츠제품 브랜드 포슘킹은 지난 18일 "국제프로 비키니 성하늘선수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성하늘 선수는 포슘킹의 모델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건강미와 젊은 에너지를 통해 브랜드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번 포슘킹의 새얼굴이 된 성하늘 선수는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아시아 최초 아놀드클래식 TOP5 라는 큰 성과를 낸 바 있으며, 동시에 한국인 최초 PROBIKINI(프로비키니) 아놀드 클래식 초청선수이기도 하다.

사진_성하늘 선수 (제공_포슘킹)

현재 성하늘 선수는 현역 성수이자 트레이너 선수교육 코치로서 활동 중이며, 특히 오는 25일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더샾1차 앞 롯데리아 건물 5층에 프로 스카이짐 (휘트니스클럽) 오픈을 앞두고 있다.

국제프로인 그녀가 직접 지도함으로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포슘킹(대표 신재업)은 의료기기 제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마그네슘의 기(氣)를 결합한 스포츠 제품을 선보여 온 브랜드이다.

특히, 목걸이, 팔찌, 키홀더, 발찌, 패치.애완견 목걸이등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하고 있다.

포슘킹의 관계자는 "포슘킹의 제품의 특징은 뒷목, 어깨, 허리, 무릎 등 쑤시고 결리는 부위의 통증완화에 도움을 준다"며, "목걸이의 주 성분인 마그네슘의 회전 전자파는 근육통에 큰 도움을주고, 미세전류의 영향으로 몸안에서는 자기장 효과가 지속적으로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슘킹(대표 신재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건강의 대명사'로 호감을 얻고 있는 성하늘 선수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성하늘 선수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