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추운 겨울은 건조한 대기 상태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빼앗기기 쉽다. 이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에 평소에 온습도 조절은 물론, 수시로 아기로션을 통해 피부 밸런스를 잡아주어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체온조절이 쉽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일교차가 심할 때 더욱 피부의 기능이 떨어지고 피부가 예민해지기에 신생아로션을 사용하며 건조로 인해 피부고민을 예방하는 것을 중점으로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한 피부결의 진정을 돕고, 보습을 케어하는 아토오겔의 어린이화장품 제품이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호응을 얻으며, 안전성을 우선시한 브랜드로 신뢰를 얻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3無를 실현하고 있는 브랜드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없어 무향이다. 특히나 최근에는 불필요한 성분은 담지 않고 필요한 성분만 담은 어린이로션이 다양하게 선호되고 있는 가운데, 엄선된 성분으로 피부케어를 도와 제품력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유아바디로션에는 보습력을 높여줄 글리세린,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진정을 돕는 알란토인, 병풀, 스페인감초, 녹차 등의 다양한 천연성분이 엄선되어 있다.

아기화장품 관계자는 “전 제품은 모두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저자극’의 판정을 받은 제품들이며, 모든 피부가 사용할 수 있는 pH약산성으로 제조되어 더욱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 아이들은 성인과 달리 피부장벽이 연약하고 얇기에 피부에 닿는 제품일수록 전 성분의 안전성을 따져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사는 전 제품 투명히 전 성분을 오픈해 직접 현명하게 따져보고 사용할 것을 돕고,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환불 가능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