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뜨라쥬 빙하수 토너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이번 주간날씨처럼 하루 종일 건조한 날에는 피부에 자주 수분을 공급해줘 피부밸런스를 유지해줘야 한다. 건조한 피부가 계속되면 트러블, 각질이 일어나는 등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같이 건조한 날씨에 맞춰 화장품 업계 또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롭스(LOHB’s)에서는 아이슬란드 빙하수로 만든 라뜨라쥬의 빙하수토너를 롭스 추천템으로 선정하고 롭스 매장 전지점에서 기획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라뜨라쥬 빙하수 토너는 아이슬란드 빙하수가 100,000ppm 함유된 물 제형이며,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도록 미스트형으로 제작되었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쇼핑 토너 리뷰 1위, 아마존 신제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라뜨라쥬 관계자는 “이번 주간날씨처럼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쉽고 빠르게 수분 공급할 수 있는 미스트형 토너 사용량이 많아진다는 고객 문의를 적극 반영하여 1+1 기획세트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1+1 기획세트는 현재 롭스에서만 단독으로 판매 진행 중에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라뜨라쥬본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선인장 크림도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롭스몰, 라뜨라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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