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탁, 주식 전문가 실력 검증 모바일앱 FAIRSHIP(페어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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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탁, 주식 전문가 실력 검증 모바일앱 FAIRSHIP(페어십) 출시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0.01.17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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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십 로고(사진_유스탁)
페어십 로고(사진_유스탁)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스타트업 유스탁이 제작한 투자 전문가 실력검증 서비스 FAIRSHIP(페어십)이 론칭을 시작했다.

페어십은 국내 최초로 투자 전문가와 분석가의 자문 실력을 검증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주식 전문가들을 평가하여 공정(FAIR)한 투자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꿈으로 하는 회사이다.

유사투자자문업이라고 하면 몇 천에서 몇 백 퍼센트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거짓·과장 홍보와 댓글 조작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퍼져 있다.

실제로 최근 한 유사투자자문 업체는 임직원 50여 명이 한꺼번에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수익률을 부풀리고 방송에 달린 댓글까지 조작하여 이를 보고 투자를 하여 피해를 본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 또한 이어졌다.

금감원이 최근 유사투자자문업자들의 관리감독과 검사를 강화했다고 하지만 투자자들의 피해사례는 끊이질 않고 있다.

페어십을 만든 창업자 송준호 씨는 “기존 방식인 방송, 카카오톡 오픈방, 문자를 통한 주식리딩 서비스가 문제다. 이들 플랫폼은 전문가들이 지금까지 제시했던 모든 추천주가 기록되지 않고 그들의 실력을 검증하거나 평가할 수 있는 정량적인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전문가 실력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불가능하다. 실제로 찌라시 정보나 실력없는 전문가들로 인해 투자자분들이 지쳐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한다.

페어십은 대한민국 투자자문 환경이 이렇게 부조리하다는 점을 관측했다. 그들은 국내 모든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투자 생태계를 만들 위한 끊임없는 노력 끝에 페어십을 탄생시켰다.

투자 전문가는 누구나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지만 파트너가 된다고 해서 그들이 모두 페어십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파트너로 등록된 전문가들은 페어십 앱에서 준비해 놓은 평가 시스템을 통해 리딩 실력을 검증 받아야한다. 페어십은 투자 전문가와 파트너쉽을 맺어 제도권 금융사보다도 엄격한 방식으로 그들의 실력을 평가한다.

전문가는 페어십앱에 가입하는 순간 비중 100%내에서만 추천주를 예측할 수 있다. 일단 예측이 등록되면 수정과 삭제가 제한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예측을 올릴 때 매우 신중하게 올릴 수밖에 없다.

페어십의 검증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매수 또는 매도를 할 수 있는 기존 제도권금융사들의 방식보다도 수익률을 쌓기가 더욱 힘들다. 전문가가 최초에 예측한 가격들에 대한 원칙 대응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힘들게 쌓은 수익률은 모든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되며 3개월이상 활동,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 +5%이상 확보, 금감원에 공식적으로 신고된 유사투자자문업자들만이 비로소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페어십의 공동창업자중 한 명은 “실제 저희가 500명이 넘는 유사투자자문업자 들에게 파트너쉽을 제안하였고 그중 열 다섯 분의 전문가분들 만이 저희 회사에 대한 선의를 알아주시고 뜻을 같이하여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이 분들 중 절반 정도 되는 전문가 분들만 저희 시스템에서 플러스 수익을 내고 있다. 실력이 저조하신 분들은 안타깝게도 파트너쉽을 맺었지만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시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대로 파트너쉽을 체결하여도 전문가활동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이다.

페어십의 창업자들은 미국 명문 유학파 출신으로 한 명은 일리노이 주에서 금융학으로 상위 5위 안에 드는 DePaul University를 금융학 수석반 학사로 졸업하였고 시카고 선물거래소 자문위원장인 교수 밑에서 공부하였다. 또 한 명은 미국 전역 공학대학교 9위인 Purdue University에서 항공석사를 졸업한 수재이다.

이들은 "투자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며 공정한 투자환경 조성과 함께 누구도 편하게 은행 VIP처럼 고급 투자정보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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