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보건복지행정학과장 조상윤 교수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 보건복지행정학과는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전공 심화 교육을 통해 보건복지에 특화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사회복지사, 보건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대체치유 전문가, 푸드테라피 전문가, 기타 보건교육 전문 강사 등 다양한 보건 의료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2012년부터 보건교육사직이 새롭게 공무원, 건강보험공단 등에 정직원으로 임용될 수 있도록 법제화 되고, 한국의 고령화 사회 진입, 다양한 만성질환자 관리 및 예방의 중요성 증가 등의 이슈로 보건인력 양성 전문 기관인 국제사이버대학교 보건복지행정학과에 대한 입학생이 매 해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행정학과 조상윤 학과장은 “미래 사회는 공중보건의 중요성이 증가해 보건 인력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며 “국제사이버대학교의 보건복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학생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는 1월22일부터 2월18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학홈페이지 내 Q&A 게시판이나 입학상담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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