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계리 위드포레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3기 신도시 발표와 부동산 규제로 인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이 수도권으로 자연스레 이주하는 분위기이다. 내 집 마련에 대한 금액적인 부담은 한층 줄이고 출퇴근이 편리한 합리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탈서울을 꿈꾸며 도심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합리적인 전원주택단지들이 인기이다. 특히 대중교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층간소음 없이 단독형 개별등기의 독립된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가 선착순 분양한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이다. 2~3층 규모로 전용면적 110~111㎡ 총 4가지 타입으로 조성된다.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가능하며 야외수영장, 테라스, 포치 등을 마련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통풍이 우수하며 세대별 주차공간을 따로 확보했다. 층간소음 및 측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했다. 넓은 정원과 개인 텃밭까지 마련돼 있어 진정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원목싱크대, 아일랜드식탁 등이 무상 제공되며 자체 공방을 운영해 맞춤시공 및 원가절감이 가능하다. 벤자민 무어 페인트 등 친환경 재료로 화학제품 없이 안전성을 더했다.

대단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주택의 편리함과 공동생활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공유가능하다.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인입, 관리동, 출입차단기, 가로등, 셔틀버스, 무인택배함 등 마련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 지가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에 큰 인기를 입증한 용인 처인구를 비롯해 용인 플랫폼시티, SK하이닉스반도체, 용인테크노밸리 등 추후 미래가치가 높다.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와 양지IC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예정,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차량이용이 편리하다. 국지도 84호선 개통시 동탄2신도시까지 빠르게 이동가능해 주변의 대기업과 연계된 직장인 수요를 품고 있다.

현재 1, 2단지는 100% 분양완료를 마쳐 입주 및 입주예정이다. 중소형 평형대와 합리적인 금액으로 도심 속 전원주택의 매력을 더했다. ‘삼계리 위드포레’ 3차 단지는 선착순 분양 중이며 주말 및 평일 사전예약으로 샘플하우스를 운영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잔여세대 및 분양가 등이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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