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난구조전대(SSU)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람를 가르며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사진_송상교기자)
해군 해난구조전대(SSU)장병들이 15일 오후 경남 진해군항 일대에서 차가운 겨울 바람를 가르며 맨몸 구보를 하고 있다.(사진_송상교기자)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