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새해가 되면 왠지 모르게 피부에 더 눈길이 간다. 괜히 더 주름이 생긴 것 같고, 생기 없이 칙칙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무리 피부 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라지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이가 들어도 어리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미리 안티에이징 관리하는 것은 필수다. 일상 속 스트레스나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도 피부의 적. 요즘과 같은 때에는 자칫 조금만 피부 관리에 소홀해도 급격한 피부 노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 주어야 한다. 평소 사용하던 기능성 화장품만으로는 크게 달라지는 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홈케어 디바이스를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띠베뷰티의 이노리프(INNOLIF)는 집속초음파가 피부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자연스러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로, 꾸준히 사용하면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초소형 뷰티 디바이스로 이마, 눈가, 입가를 비롯해 피부 구석구석 관리가 가능해 얼굴 전체 탄력을 세밀하게 케어 해준다.

이노리프 전용 젤인 ‘울트라소닉 모이스쳐 젤’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여 임상 시험을 한 결과 3중 탄력(▲피부 겉 탄력 ▲피부 속 탄력 ▲피부 탄력 복원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이노리프는 동일한 부위에 초음파가 조사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모션 센싱 기술을 장착해 뷰티 디바이스가 처음이라도 안전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높아 언제 어디서든 피부 관리 가능하다. 

미리 준비하는 안티에이징 관리를 위해 아띠베뷰티가 제안하는 뷰티 디바이스 ‘이노리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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