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비앙떼)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프리미엄 물티슈의 기준, 비앙떼가 KOTITI 시험연구원의 중금속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니켈, 수은, 1,4-디옥산,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부틸벤질프탈레이트, 디에칠헥실프탈레이트 등 총 11종에 대한 검사를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비앙떼를 제조, 유통하는 베네코리아는 고객이 좀 더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다. 반드시 해야 하는 항목이 아님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품질관리는 당연하다는 것이 베네코리아 품질관리자의 철학이다.

우리아이, 우리가족이 쓰는 물티슈인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에 해로운 중금속뿐만 아니라 메탄올 및 포름알데히드까지 다양한 유해물질의 불검출 판정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이다.

비앙떼는 ‘프리미엄 물티슈의 기준’이라는 슬로건에 맞도록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가 고객에게 주는 신뢰라고 생각하는 브랜드로 공장에서부터 고객에게까지 원스톱으로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9 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9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브랜드임을 입증해왔다.

비앙떼 물티슈는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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