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반드시 이뤄지는 기적의 만다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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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반드시 이뤄지는 기적의 만다라트
  • 신혜영 기자
  • 승인 2020.01.13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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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확실히 이루게 하는 목표 달성 안내서
만다라트의 비밀을 밝히다
저자 하라다 다카시, 시바야마 겐타로 | 옮긴이  서수지 | 출판사 책비
저자 하라다 다카시, 시바야마 겐타로 | 옮긴이 서수지 | 출판사 책비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괴물 투수라 불리는 세계적인 프로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장의 종이에 81개의 네모 칸을 그렸다. 그 표의 한가운데 칸에는 이렇게 적었다. ‘8개 구단 지명 1순위’. 오타니 선수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지녀야 할 기본 요소행동 목표를 나머지 칸에 전부 채워 넣었다.

얼마 후 오타니 선수는 자신이 표에 적었던 대로 1순위 지명이 되어 닛폰햄 파이터스에 입단하며 목표를 달성한다. 그는 이후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되었고, 그가 적었던 81개의 네모칸은 오타니 쇼헤이 계획표또는 오타니 쇼헤이 목표 달성법등 그가 꿈을 이룬 목표 달성 도구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오타니가 적극 활용했던 목표 달성법의 명칭은 만다라트. 오타니 쇼헤이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기업인, 운동선수, 예술가, 연예인 등 만다라트를 이용해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낸 이들이 그 명백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에도 이미 이 표를 자기계발 또는 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이들의 후기를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연초마다 계획을 세우고, 빼곡히 목표를 작성한다. 그러나 목표를 세울 때의 결의에 찬 마음을 곧 잃어버리고 만다. 그렇다면 오타니 선수처럼 끝내 목표를 달성해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라다 메소드교육법으로 유명한 이 책의 두 저자는 그 차이가 바로 목표 자체에 있다고 말한다. 나와 타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두루 아우르는 목표가 달성의 확률을 높이며, 실천을 위한 세부 목표 역시 마음·기술··생활의 모든 부분이 균형을 이루도록 세워야 저절로 몸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 나가는 데 만다라트가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조언한다. 이 목표 달성 도구의 개발자인 저자가 만다라트의 비밀을 '쓰면 반드시 이뤄지는 기적의 만다라트'에 담았다.

자기계발서인 '쓰면 반드시 이뤄지는 기적의 만다라트'는 오는 20일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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