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해 앞서가는 복신작명과 대운 분석으로 바다 건너까지 명성 자자”
대간작명철학연구원/대간작명소 이욱재 원장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유명 명리학서를 펼치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현령 비현령)’로 면전의 분위기와 감으로 읽는 사주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명리사주작명 전문가와 편리한 11 비대면 전화상담도 가능한 사주철학의 시대가 왔다.

37년 간 단련한 철저한 명리학 이론으로 각 개인의 태어난 사주에 따라 분석하고, 현대인에 맞게 적용하는 이욱재 원장의 대간작명철학연구원/대간작명소는 독창적인 복신작명을 활용해, ‘작명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신생아 작명과 성인 개명, 출산과 결혼을 비롯한 길일택일, 궁합과 사주 잘 보는 곳, 그리고 상호 잘 짓는 곳으로 유명해 철학연구원이 있는 안양을 비롯한 전국 일대, 전 세계 해외교포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자칫 삭막해질 수 있는 부부와 자녀들의 사이도 돈독하게 해 주는 생활밀착형 사주상담 전문가이기도 한 이 원장을 소개한다.

 

대간작명철학연구원/대간작명소 이욱재 원장

 

가전 하나를 사도 설명서를 받는 세상, 평생의 간판인 작명에도 해설서를 주는 것이 당연

작명 잘 하는 곳’, ‘상호 잘 짓는 곳’, ‘사주 잘 보는 곳’, ‘ 결혼 택일 잘 보는 곳’, ‘이름 잘 짓는 곳’, ‘택일 잘 잡는 곳’, ‘궁합 잘 보는 곳이 많다는 안양에서도 손꼽히는 작명과 사주 전문가, 이욱재 원장은 우리 일상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사주와 작명실력으로 유명하다.

이 원장의 대간작명철학연구원에서는 작명과 개명 외에도 신생아의 사주를 정확히 분석해, 후천운인 이름을 잘 짓는 작명을 추구한다. 그래서 개업한 안양을 비롯해 안산, 시흥, 광명, 군포, 화성, 용인, 구리에서 의정부, 일산, 동두천 등 경기도의 인근지역과 서울 전역, 그리고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를 비롯해 제주시까지 전국 각지에서 이 원장을 찾는다. 이 원장은 기신운이 가고 용신운이 들어오는 시기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시기를 개인의 사주와 맞춰보고 더 꼼꼼하게 분석해 알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낯선 해외에서 결혼, 유학, 취업, 이민을 앞둔 이들에게 오행의 기운과 대운의 시기로 용기를 주기에, 일본, 중국, 미국과 캐나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호주와 오세아니아, ///북유럽, 브라질과 칠레 등 남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교포들로부터 이 원장을 찾는 상담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 원장은 신생아 이름 잘 짓는 곳’, ‘개명 잘 하는 곳으로 이름난 비결이 선천적인 사주를 잘 보고, 그 다음에 좋은 작명으로 후천적 성명학의 원리에 맞게 작명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덧붙여 사주팔자 수십 만 개의 조합 속에서 불용문자를 빼고 당사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을 찾아낸다. 이 원장이 연구하여 지적재산권 등록을 마친 복신작명은 작명인증서, 비책, 작명해설서를 함께 발급해 준다. 이름의 격과 다양한 예를 든 비책, 총평을 소개한 해설서에, 이름에 어울리는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이 원장의 방식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가족상담, 택일, 궁합, 사주를 보며 전반적인 조언, 작명법무대행으로도 인기

3대 명리학서인 자평진전, 적천수, 궁통보감은 물론 연해자평, 명리정종, 사주첩경 등 명리학서에 통달한 이 원장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복신작명과 특수직·유명인처럼 이름이 곧 상징이기도 한 공인들이 선호하는 특수복신작명, 이기작명에도 사주오행의 명리가 원하는 이름을 찾아낸다. 업계에서는 미리 지어놓은 길한 이름과 유행하는 이름을 내놓는 사례도 있지만, 이 원장은 오직 그 사람만을 위한 이름이 아니면 짓지 않는다. 처음부터 주어진 운명을 바꾸거나 화를 피하는 방법은 작명만으로는 어려우며, 대신 화를 입어도 현명하게 이겨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척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 이름이 갖는 힘이라고 한다. 큰 사고를 당하고 희망찬 개명을 받아 회복해 복귀하거나, 사업에 실패해 폐인이 되다시피 했지만 좋은 상호작명을 받아 극복한 지인의 소개로 바다 건너 이 원장을 수소문한 교포들도 많다.

이 원장은 시대가 바뀌어, 관상과 음상으로 외모를 확인하지 않고 통화로 상담하는 비대면상담 요청이 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가족 구성원 중 하나가 찾아와 상담을 받다가, 스마트폰으로 다른 가족들과 연결해 사주를 받는 일도 많다. 또 아이 아버지나 조부모만 방문했을 때, 그 이름을 받는 아이를 낳은 어머니를 연결해 사주를 설명해주고 온 가족이 공감하는 이름을 받기도 한다.

이처럼 작명과 개명, 택일, 궁합의 풍부한 지식을 갖춘 이 원장은 사주만을 제공받아도 능숙하게 해설할 수 있는 내공을 지녔다. 또한 좋은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개명을 원하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이들에게는 개명신청 지식과 절차를 알려주고, 법무대행 및 구비서류준비를 도와주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개명에 성공할 수 있다.

복신작명으로 문전성시,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사주와 작명의 조화 생각하는 상담

사주와 작명은 꽃과 나비, 바늘과 실 같은 짝을 이루는 존재다. 그래서 10간과 12, 상극과 오장/육부, 오행성, 선천수/후천수, 방향, 음양, 기체까지 다양하게 보며 오행의 기운을 잘 받는 대운을 잘 알려주는 이 원장에게 사주명리 뿐 아니라 작명까지 함께 받는 케이스는 상당히 많다. 좋은 결혼택일, 출산택일에 이어 부부궁합, 자녀궁합을 파악해 전반적인 조언을 하는 것은 이 원장의 주요 상담 포인트다.

갓 태어나 신생아 작명을 받은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나 입학하고 진학할 때 사주를 보고 해외유학 길일을 받으러 오는 등, 이 원장의 상담과 함께 성장하는 가족들도 많다고 한다. 성명학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무에게나 고가의 특수복신과 이기작명을 강권하지 않는 이 원장의 진정성을 믿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다. 그러다 보니 이 원장에게는 우스갯소리로 남극, 북극을 제외한 세계 모든 땅에 이 원장의 고객이 하나쯤은 있다고 할 만큼, 그를 찾는 고객으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이처럼 생활밀착형상담으로 올바른 사주풀이와 성명학의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는 이 원장은 대간성명학회의 회장 및 매체의 전문 칼럼니스트/자문위원/해설위원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장, ()역학협회학술회 회원,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으로서 연구에 항상 매진하며, 인간의 천명을 따르는 데 꼭 필요한 작명과 사주, 택일 분야에서 더욱 앞서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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