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개성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사람들에게 맞춤정장은 그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각기 다른 체형을 보완해 주는 맞춤복은 옷을 입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맞추기 때문에 고객의 체형부터 스타일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장인정신이 담겨 있어야 한다.

2019년도 신랑‧신부 소비자 만족도 1위 타이틀 거머쥔 헤리츠테일러는 이처럼 개인취향 스타일의 표현을 잘 구현하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헤리츠테일러는 “소비자에 성향에 맞추어 맞춤정장 상담을 통해 가장 가까운 개인취향 스타일의 표현을 잘 구현했고 성향이 비슷한 디자이너가 상담을 하여 만족도가 높다”라며 “완성도 높은 정장 패턴성을 보유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최고로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최고의 마스터테일러가 있는 곳으로 유명한 헤리츠테일러는 일반 맞춤정장 사업장과는 다르게 직접 고객들의 옷을 대잔하는 모습도 보여 투명성이 있는 정통의 맞춤정장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헤리츠테일러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최고의 슈트를 제작하고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명품 맞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의 맞춤정장 유망 브랜드 ‘헤리츠테일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2020년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