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국회의원 총선에 송파(병) 예비후보로 나서기로 결심
오늘 송파여성회관서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출판기념회
'국민이 어린시절 멀티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교육' 으로 정책전환 시급

이종식 박사의 신간"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가 출간되어 송파여성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시사매거진=강현섭 기자] 자유한국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종식 박사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축하하는 사람들로 발길이 이어졌는데 정치계, 종교계 및 대학교에서 보낸 화환들이 출입구를 화사하게 밝혀주었다.

특히 조경태 ,이은재, 이명수, 나경원 국회의원의 영상과 축전이 1부에 공개되어 이목을 끌었으며 황원찬 목사, 서문일 목사, 손덕식 목사, 김진환 교수가 축사를 통하여 이종식 박사가 걸어온 길을 확인하며 축하해 주는 행사가 이어졌다.

이종식 박사는 "4차산업과 미래"라는 저서의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참석한 패널들은 이종식 예비후보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구상하고 있는 정책들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박사는 토론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민은 각자가 멀티플레이어형(융합형)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에서도 상황과 환경에 적응하는 교육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어린시절부터 숲을 보는 안목으로 사람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4차산업혁명과 미래"라는 주제로 북콘서트가 이어졌다

한편, 저자 이종식 박사는 넉넉하지 않은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한양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연세대학교 지식재산권법무 석사, 성균관대학교 인터렉션사이언스 박사학위를 이수할 만큼 학구열이 강하고 한국융합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할만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는 인물로 알려졌으며 "오늘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로 송파병지역을 발로 누비며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가 끝나고 제 21대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이종식 박사와 함께 송파(병)지역구 지지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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